유럽 도시 선언 Ⅰ [ 1992.3.18 유럽상임협의회 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채택 ]
※ 유럽 도시 헌장에 기인한 이 선언은 1992년 3월 18일 유럽지방과 지역정부의 유럽 상임 협의회 위원회에 의해서 정기총회 중에 열린 회의에서 채택 되었다.
도시 권리의 유럽 선언
다음의 권리들을 행사하는 것이 연대와 권리의 평등한 수용을 의미하는 책임감 있는 시민권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유럽마을의 시민들은 다음의 권리를 갖는다:
1. 안전
: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가능한 한 범죄와 침략적 행위로부터 자유로운 것;
2. 오염되지 않고 건강한 환경을 가질 권리
: 대기, 소음, 식수와 지하수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환경과 보호된 자연 및 그 자원에 대한 것
3. 고용
: 적절한 고용 가능성; 성취의 결과물에 대한 개인적 재정 자기결정권에 따른 지분의 분배
4. 주거
: 적절한 공급과 감당할 수 있고, 건강에 좋은 주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생활과 평온을 보장해 주는 것
5. 이동성
: 방해 없는 이동성과 여행의 자유; 대중교통, 자가용, 보행자, 자전거 타는 사람들과 같은 모든 거리 이용자 사이에 조화로운 균형에 관한 것;
6. 건강
: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의 시설과 환경에 관한 것;
7. 체육과 여가
: 나이, 능력 또는 수입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넓은 범위의 체육과 여가시설에 관한 것
8. 문화
: 광범위한 범위의 문화적 창조적 활동과 취미에 접근하거나 참여하는 것
9. 다문화 통합
: 서로 다른 문화적 인종과 종교 배경을 가진 공동체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
10. 고품격의 건축물과 자연환경
: 고 품격의 현대 건축물과 현대적 역사적 유산의 신중한 복원과 유지를 통한 마음에 드는 외관에 대한 것
11. 기능의 조화
: 삶을 영위하며 일하고 여행하는 사회적 활동의 목적이 서로 아주 밀접하게 연관 되어 있는 것
12. 참여
: 다양한 민주적 구조와 도시 관리에서 모든 다양한 파트너, 연대원칙, 정보, 과도한 통제로부터의 자유 사이에서의 협동에 의해 특정 지어 지는 것
13. 경제발전
: 확고하고 명백한 방식으로 지방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경제 성장을 창조할 책임을 가정하는 것
14. 지속발전
: 지방정부가 경제발전과 환경보호의 조정을 달성하고 자 시도하는 것
15. 서비스와 재화
: 지방정부나 사적 부문 또는 두 부분에서 제공된 보다 넓은 범위의 접근 가능한 양질의 서비스와 재화에 관한 것
16. 천연자원
: 모든 시민의 이익을 위해서 지방 정부가 합리적이고 조심스러우며 효율적이면서 평등한 방법으로 지방자원과 자산을 절약하고 관리하는 것
17. 개인성취
: 개인의 행복 성취와 개인의 사회적 문화적 도덕적 정신적 발전에 이로운 도시조건
18. 지방자치도시 간의 협력
: 시민들에게 그들 공동체의 국제관계에 관해서 자유롭게 참여할 것을 직접적으로 고취시키는 것
19. 재정방법 및 구조
: 이 선언에 명시된 권리행사를 위해서 지방정부가 필요한 재정자원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것
20. 평등
: 지방정부가 위의 권리들을 성, 나이, 출신, 믿음,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지위, 육체적 정신적 장애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들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
<유럽도시선언>
선언배경
유럽도시선언은 1980년부터 1982년까지 유럽평의회에 의해 조직되고, 도시 르네상스를 위한 유럽 캠페인에 의해 영향을 받아 유럽 평의회 도시 정책에 의해 세워졌다.
공공단체와 대중들에 의한 유럽범위 관점에 관한 이 캠페인은 우리 도시의 삶 개선을 위한 주요 접근법들을 다루고 있다. 다음은 이 캠페인이 주안점을 두고 있는 네 가지 주요 영역이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정부 간 위원회 (도시문제에 관해 책임을 지는 국가부서의 대표들로 구성됨)에 의해 발달된 캠페인은 그 후 도시 정책에 관한 유럽평의회 프로그램에 속하게 되었다.
1986년, 이 프로그램은 많은 회원국내의 도심 공동체에 영향을 주는 결정들이 지역 시민 지도층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 관행이라는 논리와 또 다른 회원국들의 문제해결 책임을 지역 정부에게 이양하는 분권정책의 논리에 따라 유럽평의회의 유럽지방 및 지역 정부 상임 협의회로 옮겨지게 되었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유지된 프로그램은 상당한 수의 “특별” 회의와 토론회 체제에 의해 발달되고 특정되어 진다. 작성된 보고서와 결의안은 도시발전의 다른 측면에 관하여 유럽 지방자치제에 제출되었다.
(예를 들어, 마을에서의 건강문제, 공업마을의 개혁문제, 도시 불안정을 다루는 정책 문제, 범죄 예방과 약물 오남용 문제, 건축개발과 역사적 마을 문제, 마을에서의 자가발전과 공동체발달 문제 등등). 자세한 사항은 선언에 부속서로 첨부되었다.
이러한 행사는 정치인, 교수, 대중, 지방민주주의와 지방분권 및 참여에 관한 상임 협의회(즉, 지방자치정부에 관한 유럽선언)의 다른 업무들 사이에 경험과 정보 교환을 증진시키기 위해 발전되었다.
공공단체와 대중들에 의한 유럽범위 관점에 관한 이 캠페인은 우리 도시의 삶 개선을 위한 주요 접근법들을 다루고 있다. 다음은 이 캠페인이 주안점을 두고 있는 네 가지 주요 영역이다:
- 도시자연환경의 개선
- 기존주택의 재개발
- 마을에서의 사회적 문화적 기회 창조
- 공동체 발전 및 대중 참여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정부 간 위원회 (도시문제에 관해 책임을 지는 국가부서의 대표들로 구성됨)에 의해 발달된 캠페인은 그 후 도시 정책에 관한 유럽평의회 프로그램에 속하게 되었다.
1986년, 이 프로그램은 많은 회원국내의 도심 공동체에 영향을 주는 결정들이 지역 시민 지도층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 관행이라는 논리와 또 다른 회원국들의 문제해결 책임을 지역 정부에게 이양하는 분권정책의 논리에 따라 유럽평의회의 유럽지방 및 지역 정부 상임 협의회로 옮겨지게 되었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유지된 프로그램은 상당한 수의 “특별” 회의와 토론회 체제에 의해 발달되고 특정되어 진다. 작성된 보고서와 결의안은 도시발전의 다른 측면에 관하여 유럽 지방자치제에 제출되었다.
(예를 들어, 마을에서의 건강문제, 공업마을의 개혁문제, 도시 불안정을 다루는 정책 문제, 범죄 예방과 약물 오남용 문제, 건축개발과 역사적 마을 문제, 마을에서의 자가발전과 공동체발달 문제 등등). 자세한 사항은 선언에 부속서로 첨부되었다.
이러한 행사는 정치인, 교수, 대중, 지방민주주의와 지방분권 및 참여에 관한 상임 협의회(즉, 지방자치정부에 관한 유럽선언)의 다른 업무들 사이에 경험과 정보 교환을 증진시키기 위해 발전되었다.
헌장의 목적, 철학, 구조
지방 차원의 좋은 도시 관리에 관한 일련의 원칙들 모두를 단일한 혼합문서로 모으는 이 헌장의 목적은:
- 지방정부에게 실효적인 수단과 도시 관리편람을 제공하는 것이다;
- 가까운 미래에 있을 도시 권리에 관한 협약에 원칙적 요소들을 제공 하는 것이다;
- 선언의 원칙에 동의하는 마을들에게 국제적 수상계획에 관한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다;
- 구성된 환경에 대해 유럽평의회가 추후 관여할 근거를 제공하고, 동시에 유럽평의회의 연구결과들, 특히 상임 협의회의 도시문제 연구결과의 통합 결과물로 기능하는 것이다.
- 개인회원국들의 지방정부들 간에 도시지역에서의 증진된 삶의 질을 보장하고, 중앙 및 동부유럽 국가들의 참여 결과로부터 발생하는 추가적인 이익, 책임, 기회를 인지한다.
- 국가와 지방정부 간에 정치적 재정적 의무와 중앙에서 마을과 공동체로의 정책결정 권리이양을 보장하고 강화한다.
- 지방정부와 그들 공동체 사이에 도시지역의 다른 필요에 대해 보다 가까운 인식을 평가하여, 지방민들을 정책결정과정에 참여 시킨다.
- 유럽전체와 그 밖의 도시들 간에 국경을 초월하는 것이다.
유럽의 마을
도시의 발달과 개념
마을 또는 지방자치제는 항상 서로 모이며, 공동체와 사회생활이 가능한 이상적인 장소로 여겨져 왔으며, 그렇지 않으면 토마스 홉스의 말처럼 “인생은 심술궂고 처량하며, 외롭고, 장인하고 짧은 것이다.”
마을과 도시들은 그곳에서 살고, 일하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혹은 문화적 이유 때문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곳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중요한 자원이 집중되고, 네트워크의 영향을 위한 부분이다.
“città”, “citte”, “ciudad (“civitas”라는 라틴에서 기원한)”의 어원은 물질적, 고고학적, 지형학적 도시계획 개념과 인간회합의 수단으로서의 도시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개념을 포함한다. 트레카니 이탈리아 백과사전의 표현을 빌리면 “사회에 삶의 특유하고 근본적인 토대를 제공하기 위한 역사적 법적인 현상” 으로 나타난다.
그리스 단어 “Polis” 또한 중세도시의 건물과 공간의 집합이라는 영토적인 관점과,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조직된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법적인 관점에서 두 가지 개념을 제시한다.
프랑스어 “cite”와 스페인어 “ciudad”도 같은 개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마을 및 도시는 점차적으로 “지방자치제” (꼬뮌-중세 유럽제국의 최소 행정구, 뮈니씨포-스페인의 행정구역, 게메인데-독일, 꼬뮨-이탈리아의 마을) 즉, 특정 이해관계를 가진 거주민들의 공동체로 구성되는 자치지역기구, 유기적인 건물 개발, 공공서비스, 행정체계를 가진 거주 중심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도시는 복잡한 개체이다. 도시는 도시 개발과 규모라는 관점에서는 매우 다르다. 도시의 정체성이 역사 속에서 기원한다고 할지라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 동안, 대부분의 마을과 도시는 새로운 요구사항, 이상, 생활양식, 생활 기준과 새로운 삶의 질이라는 관점에서 진화해 왔다.
몇몇 사례에서, 도시는 좋게는 이들의 관료, 정치인 또는 대중의 구성원들이 계몽되거나 협력하는 곳으로 바뀌었고, 나쁘게는 이러한 사례가 없기도 한다.
도시화의 발달과 도시 스프롤을 통해서 새로운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19세기 초반, 산업혁명과 연관되어 사람들의 물결이 이론적으로 가난 문제는 뒤로 한 채, 일자리와 부에 이끌려 도시로 몰아쳤다.
이 과정은 아직도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에 지방분권화나 보다 건강하고, 덜 오염된 환경, 다른 직업 또는 더욱 순종할 만한 주변 환경을 찾아 주말뿐만 아니라 영구적으로 도시에서 교외로의 역 이민현상이 현상이 발생 하고 있다.
다행히도, 잘 기능하고 있고, 거주민들에게 만족할만한 질과 생활 방식을 제공해주며, 경제발전과 양질의 환경유지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참여, 주변과 공동체 개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진 도시의 예들이 많다.
그러나 많은 도시들이 이러한 행운이 없어서 다음과 같은 사회적 어려움과 힘겨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도심지역 쇠퇴, 인구의 감소, 역사적 중심지의 악화, 과도한 교통 밀집, 소음 공해 토양 오염, 구할만한 양질의 주택 부족, 사회적 건강 문제, 세대와 인종그룹의 차이점을 더 이상 존중하지 않는 것, 높은 청년 실업률, 친숙하지 않은 생경한 환경, 대부분 약물에 관련된 높은 범행과 범죄.
몇몇 도시들은 더 이상 책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들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마을과 도시들은 그곳에서 살고, 일하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혹은 문화적 이유 때문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곳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중요한 자원이 집중되고, 네트워크의 영향을 위한 부분이다.
“città”, “citte”, “ciudad (“civitas”라는 라틴에서 기원한)”의 어원은 물질적, 고고학적, 지형학적 도시계획 개념과 인간회합의 수단으로서의 도시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개념을 포함한다. 트레카니 이탈리아 백과사전의 표현을 빌리면 “사회에 삶의 특유하고 근본적인 토대를 제공하기 위한 역사적 법적인 현상” 으로 나타난다.
그리스 단어 “Polis” 또한 중세도시의 건물과 공간의 집합이라는 영토적인 관점과,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조직된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법적인 관점에서 두 가지 개념을 제시한다.
프랑스어 “cite”와 스페인어 “ciudad”도 같은 개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마을 및 도시는 점차적으로 “지방자치제” (꼬뮌-중세 유럽제국의 최소 행정구, 뮈니씨포-스페인의 행정구역, 게메인데-독일, 꼬뮨-이탈리아의 마을) 즉, 특정 이해관계를 가진 거주민들의 공동체로 구성되는 자치지역기구, 유기적인 건물 개발, 공공서비스, 행정체계를 가진 거주 중심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도시는 복잡한 개체이다. 도시는 도시 개발과 규모라는 관점에서는 매우 다르다. 도시의 정체성이 역사 속에서 기원한다고 할지라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 동안, 대부분의 마을과 도시는 새로운 요구사항, 이상, 생활양식, 생활 기준과 새로운 삶의 질이라는 관점에서 진화해 왔다.
몇몇 사례에서, 도시는 좋게는 이들의 관료, 정치인 또는 대중의 구성원들이 계몽되거나 협력하는 곳으로 바뀌었고, 나쁘게는 이러한 사례가 없기도 한다.
도시화의 발달과 도시 스프롤을 통해서 새로운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19세기 초반, 산업혁명과 연관되어 사람들의 물결이 이론적으로 가난 문제는 뒤로 한 채, 일자리와 부에 이끌려 도시로 몰아쳤다.
이 과정은 아직도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에 지방분권화나 보다 건강하고, 덜 오염된 환경, 다른 직업 또는 더욱 순종할 만한 주변 환경을 찾아 주말뿐만 아니라 영구적으로 도시에서 교외로의 역 이민현상이 현상이 발생 하고 있다.
다행히도, 잘 기능하고 있고, 거주민들에게 만족할만한 질과 생활 방식을 제공해주며, 경제발전과 양질의 환경유지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참여, 주변과 공동체 개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진 도시의 예들이 많다.
그러나 많은 도시들이 이러한 행운이 없어서 다음과 같은 사회적 어려움과 힘겨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도심지역 쇠퇴, 인구의 감소, 역사적 중심지의 악화, 과도한 교통 밀집, 소음 공해 토양 오염, 구할만한 양질의 주택 부족, 사회적 건강 문제, 세대와 인종그룹의 차이점을 더 이상 존중하지 않는 것, 높은 청년 실업률, 친숙하지 않은 생경한 환경, 대부분 약물에 관련된 높은 범행과 범죄.
몇몇 도시들은 더 이상 책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들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도시 그리고 주변 환경
도시의 경계들은 결코 도시사회의 제한이 아니다. 예를 들어, 도시는 공항과 같이 때때로 대지의 상당한 소비자가 되는 기능과 다양한 거주지, 도시 거주민, 탁 트인 공기 좋은 휴양을 위해서 그 주변지역을 필요로 한다.
거꾸로, 지역은 서비스 (문화, 의료, 소매)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도시를 필요로 한다.
도시와 교외의 분리된 지나친 자기중심적 관리체계는 문제를 야기 한다:
거꾸로, 지역은 서비스 (문화, 의료, 소매)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도시를 필요로 한다.
도시와 교외의 분리된 지나친 자기중심적 관리체계는 문제를 야기 한다:
- 불균형; 예를 들자면 광역도시의 경우 생활권내의 누구나 사용가능한 도심 서비스는 종종 교외지역 보다 궁핍한 도시가 지불하여야 한다.
- 교외 지역에 대한 저개발비용은 도시가 잠재성을 키우는 것을 막게 된다.
- 도시는 주변지역의 환경재(에너지와 수자원)들을 소비하고 폐기물과 오염물질들을 배출한다.
지방민주주의
대중 구성원들이 항상 현존하는 제도를 통하여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제시하거나 도시개발의 민주적인 과정에서 하나의 권리로써 관여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가지지 못하기도 했다.
이러한 단점은 특히 민주주의와 권리를 보호하는 데에 마을의 기능, 조건, 효율성에는 치명적이다. 만약 이들이 잘 기능한다면, 인권을 보장할 수 있지만, 잘 기능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권리는 위협받게 된다.
도시 개발의 기초는 가능한 한 많은 자율성과 재정 독립성을 가지는 지방정부 내에서의 시민의 직접적 참여가 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단점은 특히 민주주의와 권리를 보호하는 데에 마을의 기능, 조건, 효율성에는 치명적이다. 만약 이들이 잘 기능한다면, 인권을 보장할 수 있지만, 잘 기능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권리는 위협받게 된다.
도시 개발의 기초는 가능한 한 많은 자율성과 재정 독립성을 가지는 지방정부 내에서의 시민의 직접적 참여가 있어야만 한다.
도시정책의 존재이유
불만족스러운 도심환경을 최대한 많은 이를 만족시키는 환경으로 바꾸는 것은 확고한 지방의 정치의지와 숙련된 전문가 팀들에 의해 제안된 도시 계획이 합쳐져야 달성될 수 있다.
이 한 쌍의 정치적 전문가적 접근은 도시 정책을 구성하는 것이다.
넓은 범위의 요소들은 도시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경제, 기술, 사회문화요소, 법적인 틀과 함께 포괄적인 방식으로 고려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마을에서 취해진 어떠한 조치든지 상당한 분석과 연구, 지식과 책임이 요구된다.
도시정책은 자원, 제품, 이동 간의 관계를 검사하는데 관여하며, 객체와 서비스에 귀착하며, 그 안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전반적 관점을 토대로 지방자치제, 조합, 개인들의 발전을 증진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Rene Parenteau)
도시 정책은 크게는 공동체와 개인의 사적인 삶의 많은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관여와 지시의 아주 큰 대중 행동이다. 그러므로 도시 정책은 선출된 대표와 대중 간에 끊임없고 정기적으로 새롭게 된 협력의 결실이어야만 한다. 도시 정책은 마을과 도시의 민주제도유산의 일부분이다.
이 한 쌍의 정치적 전문가적 접근은 도시 정책을 구성하는 것이다.
넓은 범위의 요소들은 도시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경제, 기술, 사회문화요소, 법적인 틀과 함께 포괄적인 방식으로 고려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마을에서 취해진 어떠한 조치든지 상당한 분석과 연구, 지식과 책임이 요구된다.
도시정책은 자원, 제품, 이동 간의 관계를 검사하는데 관여하며, 객체와 서비스에 귀착하며, 그 안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전반적 관점을 토대로 지방자치제, 조합, 개인들의 발전을 증진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Rene Parenteau)
도시 정책은 크게는 공동체와 개인의 사적인 삶의 많은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관여와 지시의 아주 큰 대중 행동이다. 그러므로 도시 정책은 선출된 대표와 대중 간에 끊임없고 정기적으로 새롭게 된 협력의 결실이어야만 한다. 도시 정책은 마을과 도시의 민주제도유산의 일부분이다.
도시의미래
도시의 미래가 살기 좋고, 쾌적하며, 아름답고 건전한 곳이 되기 위해서는 조취들이 지금 당장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현존하는 불만족스러운 조건들은 도시와 마을의 근본을 재검토하는 유인으로 작용하여야 한다.
이러한 재검토는 아테네 헌장주의와는 달리 도시 거주민, 관리자, 정치인, 관료, 전문가,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같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에서 실행되어야만 한다.
이상적인 도시는 다양한 분야와 활동들(교통, 작업환경, 여가조건)을 조화시키는 데 성공한 곳이고, 거주민의 생활방식과 자세에 바로 반응하며, 도시를 사용하고 일하며 장사하며 방문하고 즐거움과 문화 정보 지식을 찾고, 그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모두 고려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시는 또한 현대적 개발과 역사적 유산의 보유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만 하고, 예전 것을 파괴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통합하여만 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칙을 지지해야만 한다. 과거가 없는 도시는 기억이 없는 사람과도 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도시에 그들의 삶, 직업, 개인사를 인근주변, 건물, 나무, 교회, 도서관이라는 형태로 남긴다. 사람들은 과거의 집단적 유산을 구성하여 그들이 현대의 삶에서 연속성을 느끼게 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한다. 도시는 도시 문제가 순수하게 재정적 체계와 의문점이나 기능적 마을 계획의 전통적 수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믿음에서 기능하고 관리 되어야만 한다. 지방자치제는 중앙정부와 사적 부문의 다른 경험들로부터 나온 방법들을 추구해야만 한다.
이러한 재검토는 아테네 헌장주의와는 달리 도시 거주민, 관리자, 정치인, 관료, 전문가,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같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에서 실행되어야만 한다.
이상적인 도시는 다양한 분야와 활동들(교통, 작업환경, 여가조건)을 조화시키는 데 성공한 곳이고, 거주민의 생활방식과 자세에 바로 반응하며, 도시를 사용하고 일하며 장사하며 방문하고 즐거움과 문화 정보 지식을 찾고, 그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모두 고려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시는 또한 현대적 개발과 역사적 유산의 보유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만 하고, 예전 것을 파괴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통합하여만 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칙을 지지해야만 한다. 과거가 없는 도시는 기억이 없는 사람과도 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도시에 그들의 삶, 직업, 개인사를 인근주변, 건물, 나무, 교회, 도서관이라는 형태로 남긴다. 사람들은 과거의 집단적 유산을 구성하여 그들이 현대의 삶에서 연속성을 느끼게 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한다. 도시는 도시 문제가 순수하게 재정적 체계와 의문점이나 기능적 마을 계획의 전통적 수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믿음에서 기능하고 관리 되어야만 한다. 지방자치제는 중앙정부와 사적 부문의 다른 경험들로부터 나온 방법들을 추구해야만 한다.
마을 간의 협력
마을이 지역적 국가적 유럽적 전 세계적 차원의 발전에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는 현실을 고려해 볼 때, 마을들은 결합하고, 친교를 맺고, 국제적 기관과 비정부기구의 회원이 되는 것을 통해서 지역적 국가적 세계적 차원의 협력과 교환의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마을 내에서의 권리
나이, 출신, 인종, 믿음,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지위, 육체적 정신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마을 내에서의 모든 개인들을 위해서 인권 존중, 증진, 신장이 필수적이다.
이는 다른 권리들 중에서 다음의 내용을 포함 한다:
이는 다른 권리들 중에서 다음의 내용을 포함 한다:
- 적합하고 적당한 위치와 적절히 밝은 집, 충분한 규모의 주거가 적절한 편의시설, 알맞은 가격과 공해방지 요소를 반영하는 규정;
- 건강 예방책; 푸르고, 공간, 햇빛, 고요, 초목, 미의 규정
- 도시 생활의 다양한 기능의 연결;
- 문화생활 기회, 체육과 여가 시설, 사회발전, 무료 이동, 모든 도로 사용자 간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합하는 것 (대중교통, 자가용,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 공동체 시설에 대한 규정; 가난에 관한 대책;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도움;
- 안전; 일; 행복; 연습과 교육가능성; 문화와 역사.
<유럽도시선언의 원칙>
운송과 이동성
원칙
1. 이동의 양 중 특히 자가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여져야 만 한다.
2. 이동성은 살기 좋은 마을을 유지하고 다른 종류의 이동이 공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3. 거리는 사회적 장으로써 복구되어야만 한다.
4. 일정한 교육적 훈련 노력이 요구된다.
2. 이동성은 살기 좋은 마을을 유지하고 다른 종류의 이동이 공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3. 거리는 사회적 장으로써 복구되어야만 한다.
4. 일정한 교육적 훈련 노력이 요구된다.
마을의 환경과 자연
원칙
1. 공권력은 에너지 자원을 명확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2. 지방정부는 오염을 방지하는 정책들을 채택해야만 한다.
3. 지방정부는 자연과 녹색공간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4. 자연보존은 공동체 참여와 자부심을 증진시키는 한 요소이다.
2. 지방정부는 오염을 방지하는 정책들을 채택해야만 한다.
3. 지방정부는 자연과 녹색공간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4. 자연보존은 공동체 참여와 자부심을 증진시키는 한 요소이다.
도시의 physical 형태
원칙
1. 도시 중심부는 유럽의 문화적 역사적 유산의 중요한 상징으로써 보호 되어야만 한다.
2. 도시에서의 열린 공간에 대한 규정과 관리는 도시 발전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
3. 건축적 창조와 개발은 도시 마을조경의 질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모든 사람들은 건강하고 안전하며 안정되고 즐겁고 활기 있는 생활환경을 가질 자격이 있다.
5. 마을의 생존은 균형 잡힌 거주 형태와 도시 중앙부의 거주 성격 유지에 달려있다.
2. 도시에서의 열린 공간에 대한 규정과 관리는 도시 발전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
3. 건축적 창조와 개발은 도시 마을조경의 질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모든 사람들은 건강하고 안전하며 안정되고 즐겁고 활기 있는 생활환경을 가질 자격이 있다.
5. 마을의 생존은 균형 잡힌 거주 형태와 도시 중앙부의 거주 성격 유지에 달려있다.
도시건축유산
원칙
1. 도시 보존은 신중하게 제정된 법적 틀이 요구된다.
2. 도시 유산의 보존은 정보 파트너십 정책이 요구된다.
3. 가끔 독창적인 재정체계와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4. 전문기술과 기법의 유지와 부활이 필수적이다.
5. 도시유산은 전체 계획에서 필수적 요소로써 통합을 통해 현재 삶으로 병합되어야만 한다.
6. 경제발전은 유산에 의해 증진되기도 한다.
2. 도시 유산의 보존은 정보 파트너십 정책이 요구된다.
3. 가끔 독창적인 재정체계와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4. 전문기술과 기법의 유지와 부활이 필수적이다.
5. 도시유산은 전체 계획에서 필수적 요소로써 통합을 통해 현재 삶으로 병합되어야만 한다.
6. 경제발전은 유산에 의해 증진되기도 한다.
주거
원칙
1. 도시거주민은 집에서의 사생활을 보장 받아야만 한다.
2. 모든 사람과 가정은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를 보장 받아야 한다.
3. 지방정부는 주거에서의 다양성, 선택, 이동성을 보장 해야만 한다.
4. 가장 열악한 분류의 사람들과 가정의 권리는 시장 경제력 하나만으로는 보호 받을 수 없다.
5. 지방정부는 사용 가능한 주거와 종신안전이 달성 될 수 있는 기회들을 보장 해야만 한다.
6. 오래된 주택의 재개발은 반드시 기존의 사회 구조물의 비용에서 처리되어야만 한다.
2. 모든 사람과 가정은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를 보장 받아야 한다.
3. 지방정부는 주거에서의 다양성, 선택, 이동성을 보장 해야만 한다.
4. 가장 열악한 분류의 사람들과 가정의 권리는 시장 경제력 하나만으로는 보호 받을 수 없다.
5. 지방정부는 사용 가능한 주거와 종신안전이 달성 될 수 있는 기회들을 보장 해야만 한다.
6. 오래된 주택의 재개발은 반드시 기존의 사회 구조물의 비용에서 처리되어야만 한다.
도시 안보와 범죄예방
원칙
1. 일관성 있는 안보와 범죄예방 정책은 방지, 법 강제, 상호 보조에 기반을 두어야만 한다.
2. 지방도시안보정책은 최신의 전반적인 수치와 정보에 바탕을 두어야만 한다.
3. 범죄예방은 공동체 전체의 구성원들이 관여한다.
4. 효과적인 도시 안보정책은 정책과 지방공동체 간의 긴밀한 협력에 의존한다.
5. 지방의 마약방지 정책은 규정되고 적용되어야 한다.
6. 악화를 방지하고 감금에 대한 대안을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수적 이다.
7. 희생자들에 대한 지원은 지방안보정책의 주요 구성요소이다.
8. 범죄 예방은 우선순위로써 인식되어야만 하고, 따라서 재정 자원 증가를 요구해야만 하다.
2. 지방도시안보정책은 최신의 전반적인 수치와 정보에 바탕을 두어야만 한다.
3. 범죄예방은 공동체 전체의 구성원들이 관여한다.
4. 효과적인 도시 안보정책은 정책과 지방공동체 간의 긴밀한 협력에 의존한다.
5. 지방의 마약방지 정책은 규정되고 적용되어야 한다.
6. 악화를 방지하고 감금에 대한 대안을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수적 이다.
7. 희생자들에 대한 지원은 지방안보정책의 주요 구성요소이다.
8. 범죄 예방은 우선순위로써 인식되어야만 하고, 따라서 재정 자원 증가를 요구해야만 하다.
마을에서의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
원칙
1. 마을은 모든 주민들이 모든 장소에 접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만 한다.
2.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은 과보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시켜야만 한다.
3. 특정 단체, 약자나 소수자를 대표하는 그룹들 사이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4. 주택과 직장들이 약자와 장애인들의 요구 조건에 적절하게 적응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5. 이동, 통신, 대중교통은 모든 사람들에게 접근 가능해야만 한다.
2.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은 과보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시켜야만 한다.
3. 특정 단체, 약자나 소수자를 대표하는 그룹들 사이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4. 주택과 직장들이 약자와 장애인들의 요구 조건에 적절하게 적응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5. 이동, 통신, 대중교통은 모든 사람들에게 접근 가능해야만 한다.
도시 지역에서의 체육과 여가
원칙
1. 모든 도시 거주민은 체육활동과 여가시설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2. 체육 시설들은 안전하고 잘 조성되어야만 한다.
2. 체육 시설들은 안전하고 잘 조성되어야만 한다.
마을 문화
원칙
1. 모든 도시 거주민은 문화권을 가진다.
2. 마을의 문화적 발전은 그들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도 기여를 한다.
3. 문화교류는 다른 국적, 종교, 국가의 사람들 간의 강력한 유대이다.
4. 문화발전과 진정한 문화 민주주의는 지방정부, 공동체 그룹, 자발적 부분, 사적 부분 사이의 광범위한 협력이 관여된다.
5. 문화다원주의는 변혁과 실험의 장려를 전제로 한다.
6. 지방 정부에 의한 문화 관광 산업의 균형 잡힌 증진은 그들 공동체에 이익적 효과를 가져 온다.
2. 마을의 문화적 발전은 그들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도 기여를 한다.
3. 문화교류는 다른 국적, 종교, 국가의 사람들 간의 강력한 유대이다.
4. 문화발전과 진정한 문화 민주주의는 지방정부, 공동체 그룹, 자발적 부분, 사적 부분 사이의 광범위한 협력이 관여된다.
5. 문화다원주의는 변혁과 실험의 장려를 전제로 한다.
6. 지방 정부에 의한 문화 관광 산업의 균형 잡힌 증진은 그들 공동체에 이익적 효과를 가져 온다.
마을의 다문화 통합
원칙
1. 비차별은 도시 정책의 근본적인 측면이다.
2. 지방 정부는 지방 및 정치 생활에 이주민들의 효과적인 참여를 보장해야만 한다.
3. 마을의 문화 교육 정책은 비 차별적이어야만 한다.
4. 고용평등의 제공은 공공기관들의 관심이어야 한다.
2. 지방 정부는 지방 및 정치 생활에 이주민들의 효과적인 참여를 보장해야만 한다.
3. 마을의 문화 교육 정책은 비 차별적이어야만 한다.
4. 고용평등의 제공은 공공기관들의 관심이어야 한다.
마을의 건강
원칙
1. 도시 환경은 모든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어야만 한다.
2. 사람들의 근본적 수요를 충족하는 신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재화의 공급은 건강을 담보하는데 필수적이다.
3. 지방 정부는 공동체에 기반을 둔 의제선점과 참여를 장려하여야 한다.
4. 국제적으로 중요한 문제인 도시 건강은 지방자치 행동과 국제프로그램과의 조화가 관여된다.
2. 사람들의 근본적 수요를 충족하는 신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재화의 공급은 건강을 담보하는데 필수적이다.
3. 지방 정부는 공동체에 기반을 둔 의제선점과 참여를 장려하여야 한다.
4. 국제적으로 중요한 문제인 도시 건강은 지방자치 행동과 국제프로그램과의 조화가 관여된다.
시민참여, 도시 관리, 도시계획
원칙
1. 지방 정치 생활에서의 시민 참여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지방 대표 선출에 대한 투표권 행사를 통해서 보호되어야만 한다.
2. 지방정치생활의 시민참여는 지방적 정치적 행정적인 구조의 모든 수준에서 효과적이어야만 한다.
3. 시민들은 공동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주요 프로젝트에 관하여 상의할 자격이 있다.
4. 도시 관리와 계획은 마을의 특성과 특별한 특징, 가능성, 활동, 발전 역량과 자원에 대한 정보 극대화를 기반으로 해야만 한다.
5. 지방 정치 결정은 전문가 집단이 관리한 도시와 지역 계획에 기반 해야만 한다.
6.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마지막 단계인 정치적 선택은 극히 중요하고 종합적이어야 한다.
7. 지방정부는 지방생활에 젊은 사람들의 참여를 보장해야만 한다.
2. 지방정치생활의 시민참여는 지방적 정치적 행정적인 구조의 모든 수준에서 효과적이어야만 한다.
3. 시민들은 공동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주요 프로젝트에 관하여 상의할 자격이 있다.
4. 도시 관리와 계획은 마을의 특성과 특별한 특징, 가능성, 활동, 발전 역량과 자원에 대한 정보 극대화를 기반으로 해야만 한다.
5. 지방 정치 결정은 전문가 집단이 관리한 도시와 지역 계획에 기반 해야만 한다.
6.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마지막 단계인 정치적 선택은 극히 중요하고 종합적이어야 한다.
7. 지방정부는 지방생활에 젊은 사람들의 참여를 보장해야만 한다.
도시의 경제발전
원칙
1. 지방정부는 지방 공동체의 경제발전을 보장해야만 한다.
2. 경제적 사회적 발전은 불가분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3. 마을은 주변 지역 또는 오지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한 부분을 이룬다.
4. 경제 성장과 발전은 그 성장을 일으키고, 유지하고, 증진시키기에 적절한 기반시설에 의존한다.
5. 사적 부문과 공적 부문 간의 협력은 도시 경제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요소이다.
2. 경제적 사회적 발전은 불가분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3. 마을은 주변 지역 또는 오지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한 부분을 이룬다.
4. 경제 성장과 발전은 그 성장을 일으키고, 유지하고, 증진시키기에 적절한 기반시설에 의존한다.
5. 사적 부문과 공적 부문 간의 협력은 도시 경제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