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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시연맹

미국도시연맹

  • 설립연도: 1911년
  • 설립 목적: 인종차별 철폐 및 소수민족의 생활 개선
  • 기구 소재지: 뉴욕 시에 본부가 있으며, 워싱턴 D. C.에 워싱턴 사무국과 연구부를 두고 있고, 애틀랜타ㆍ시카고ㆍ로스앤젤레스ㆍ뉴욕 시에 지역사무소가 있음.
  • 홈페이지: www.nul.org
미국도시연맹(National Urban League)은 1911년 설립된 미국의 자원봉사기관으로, 인종차별을 없애고 흑인과 그 밖의 다른 소수민족들이 미국 생활의 모든 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20세기 후반 미국 전역에 걸쳐 110개 이상의 지역연합모임이 활동하고 있다.
1911년 뉴욕의 흑인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위원회(1906), 유색인종 여성보호연맹(1906), 흑인 도시생활 개선을 위한 위원회(1910) 등 3개 조직을 통합해 미국 흑인 도시생활환경연맹(National League on Urban Conditions among Negroes)을 조직했다.
이 연맹은 흑인들, 특히 뉴욕 시로 이주해온 남부 농촌의 흑인들을 도와 일자리와 집을 구해주고, 도시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뉴욕 시 조직을 본보기로 삼아 다른 도시에서도 이런 단체들이 조직되었다.
1919년 전국조직은 미국도시연맹이라는 짧은 이름을 쓰게 되었다.
이 연맹은 설립될 때부터 여러 인종이 혼합되어 있어서 이사회 회장은 전통적으로 백인이, 일상적인 관리를 책임지는 연맹대표이자 최고 책임자인 총재는 흑인이 맡는다. 이주민을 돕는다는 처음의 임무에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큰 문제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휘트니 M. 영 2세(1961-71)가 회장으로 있었을 때 평등권 투쟁의 가장 강력한 단체들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 다음 회장인 버넌 E. 조던 2세(1971-81)는 환경보호, 에너지 보존, 일반적인 빈민 문제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전(前)사회복지 상담원이자 1965년부터 연맹회원이었던 E. 제이콥이 회장을 맡은 1982년 이후 이 연맹은 사회복지에 대해 새로이 강조해왔다. (출처: 브리태니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