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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 폭동

폭동의 발생

1965년 8월 11일 발생한 로스엔젤레스의 왓츠 폭동은 젊은 흑인 운전사의 강제 체포, 경찰의 구경꾼 구타, 경찰에 침을 뱉었다고 무고하게 고발된 젊은 흑인 여성의 체포 사건에 의해 촉발되었다.

폭동의 피해

이 폭동에는 약 35,000명의 흑인들이 참여했으며, 약 15,000명의 주방위군도 개입하였다. 이들의 발포로 34명이 사망했는데 31명이 흑인이었다. 또한 1,000명 이상이 다쳤으며, 거의 4,000명 가까이 체포되었고, 재산피해액도 약 4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폭동의 영향

이 사건은 마틴 루터 킹이 주장한 비폭력저항과 인종적 통합보다는 말콤이 주장한 것과 같은 폭력을 통한 분리가 흑인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새롭게 갖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