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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햄 운동

버밍햄 운동

마틴 루터 킹 2세 목사가 주도한 흑인들의 인종차별반대 및 투표인명부작성 운동으로, 특히 이 운동에서 버밍햄 경찰들은 경찰견과 소방호스를 동원해서 어린이들까지 무력으로 진압했으며, 시위에 참여한 1,000여명의 어린 학생들을 투옥했다. 한때는 구속자가 2,500명에 이르렀다.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버밍햄 인권운동 지도자들은 대중집회를 중지하였고, 임시협정이 체결되었지만, 그 날 킹 목사가 묵고 있던 게스턴 모텔과 킹 목사의 형의 자택이 케이케이케이단(KKK)에 의해 폭파되기도 했다.